트럼프 2.0 시대 - 박종훈

 

트럼프 2.0 시대

박종훈

트럼프가 2번째 미국 대통령이 되고 그 여파를 알려주었다.

읽기 쉽게 적혀있어서 정치에 대해 잘 모르고, 경제나 사회에 대해 잘 몰라도

 편하게 읽을 수 있었다.

그중 기억에 남은 구절들이 있다.

1.

우리나라 사람들의 순자산의 87프로가 부동산으로 구성되었다고한다.

미국이나 일본은 30~40프로라는데 말이다.

그 말은 즉 우리나라 성장과 관련이 적은 부동산으로 돈이 모이고

성장과 관련이 많은 투자쪽으로는 돈이 안모인다는 것이다.

이걸 보면서 뭔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했다.

성장과 미래를 위해 편히 쉴 집이 필요한건데

집을 위해서 살아가는 이 상황이 이상해 보였다.

미국처럼 우리나라 사람들의 순자산 중 부동산 비율이 30프로가 되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할까?

지금의 분위기는 부동산을 가지지 않으면 손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그렇다면 투자를 하지 않으면 손해라고 생각이 들게 하면 어떨까?

아니면 한마음 한뜻으로 나라를 위해 뭔가 하고싶다는 동기부여가 될 만한 일이 없을까?

2. 

2차 베이비부머 세대(1964~1974년생)의 인구가 거의 천만명이다.

그리고 올해부터 본격적인 은퇴에 들어가게 된다고 한다.

그렇다면 점점 더 일자리 중심 세대의 인구는 줄어들거고

부동산 공급보다 수요가 적어질 거 같다.

또한 사람이 적어지면 일 하는 사람도 적어질 것이다.

이 말은 즉 한사람이 2인분 이상의 일을 해내지 못한다면

성장이 마이너스가 된다는 것이다.

나는 아직까지는 인구수의 파워가 유효하다고 생각한다.

모든 일이 자동화 되고 AI가 적용되어 지금 두 사람이 할 일을 한 사람이 하게끔 만들 때까지

인력이 힘 그 자체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한 마음 한 뜻으로 나라를 이끌 세대들이 아직 필요하고 

심각성을 생각해줬으면 좋겠다.

3. 

반도체 산업을 처음 육성했을 때를 생각하라는 말이 있었다.

반도체 불모지였지만 국가와 대기업, 학교들이 함께 반도체를 개발하고 

세계적인 수준의 반도체로 나라를 이끌어 나갔다.

이처럼 AI뿐만 아니라 아직 기술이 현실적으로 구현되지 않은 머나먼 기술들을

하루빨리 우리나라가 힘을 합쳐 세계와 대항하거나

우리나라만 안된다면 다른 나라들과 같이 연구를 함으로써 

기술개발에 선두주자 혹은 그 선두그룹이 되면 좋겠다.

이렇게 되려면 일단 우리나라 안에서부터 한마음 한뜻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독후감]퓨처셀프(Future Self) - 벤저민 하디

 

돈의속성 - 김승호

 

이 책은 창업을 권장하는 내용을 담고 있었다.

또한, 돈을 하나의 인격체로 보고 정중하게 대해야 그만큼 대가가 돌아온다고 말했다.

실패를 무서워 , 당연하게 받아들이라고 한다.

투자를 하지 않는 것이 제일 나쁜 투자라고 한다.

또한, 투자에도 여러 종목이 있다고 한다. 하나의 종목에 투자하는 것은 옳지 않고 분산투자를  한다.

부동산과 투자를 .

부동산과 금융은 사업체와 떨어질 수 없는 .

PER과 관련된 이야기가 있었다.

안정성이 높은 직업이나 기업은 PER이 높다고 한다.

PER이 낮은 기업이나 직업은 안정성이 낮거나, 다르게 생각하면 저평가되어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자본주의에서 경제와 돈은 무조건 잘 알아야겠다.

그리고 관심 있게 지켜봐야겠다.

12가지 인생의 법칙 (혼돈의 해독제) - 조던 B. 피터슨

 

생각을 많이 하게 된 책이었다.

어려운 부분도 좀 있었고, 집중이 잘 안되는 부분도 있었지만,

대체적으로 많은 도움이 된 책이다.

책을 읽으면서 '질서와 혼돈의 사이에서 삶을 살아가라'라는 느낌을 받았다.

1. 어깨를 펴고 똑바로 서라

- 내 약점과 강점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자

2. 나에게 무엇이 좋은 것인지 찾자.

3. 나에게 최고의 모습을 기대하는 사람만 만나라.

4. 다른사람과 비교보단 어제의 나와 비교하자.

5. 아이를 제대로 키우고 싶다면 처벌을 망설이지 말라

 - 경계선을 그어주며 사회를 가르치는 것이 어른의 일이다.

6. 중단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면 중단해라.

7. 쉬운 길이 아니라 의미있는 길을 선택하라.

 - 책임을 회피하지 말라. 

8. 언제나 진실을 말하고, 적어도 거짓말은 하지 말라.

9. 경청하라.

 - 문제를 정확히 표현하는 걸 중요시 할수도, 

    문제를 바로잡으려하는것을 중요시 할 수도 있다.

10. 분명하고 정확하게 말하라

 - 애매모호하게 방치하면 혼란스러워진다. 

 - 대화할 때는 주제를 의식적으로 명료하게 규정해라.

11. 아이들이 스케이트보드를 탈 때는 방해하지 말고 내버려 두어라.

12. 길에서 고양이를 마주치면 쓰다듬어 주어라

 - 존재 자체로 경이로운 경우가 있다.

트렌드코리아2021

 트렌드 코리아 2021 - 김난도

Finacial Independence Retire Early

FIRE족이 흥미로웠다

철저한 계획 대신 재빠른 실험

변수 최소화보단 속도 최대화..

피보팅을 위한 환경이 만들어질 수 있을까 궁금하다.

'체력 곳간에서 인심난다'

기억해두고 싶은 속담이었다.

'무선이어폰이 사회심리적 보호막인 셈이다.'

맞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Review] 장지역 마켓컬리 알바 후기 (냉장, 포장, 엔드)

준비물: 3M 장갑, 롱패딩보단 얇은 패딩(물량 많으면 더움), 휴지, 마스크

가는 법: 장지역에서 물류창고쪽으로 가면 '나 물류창고요'라는 말하는 것 같은 단지 보임.

출근부 작성: 작업장이 D동에 2군데가 있어 햇갈림. D동 앞쪽이 아니라 뒤로 더 들어가야함. 접수하는데 업체명이 벽에 붙어있음. 없으면 잘못온거임. 어떤 곳은 벽에 업체명 안붙어 있음. 내가 지원한 업체가 그랬음. 업체 사람들이 중간중간 업체명 부르긴 하지만, 정 모르겠다면 전화하는 거 추천. 이러 거는 개선했으면 좋겠음.

작업: 엔드라는 작업을 함. 물건 들어있는 플라스틱 박스를 포장하는 사람들에게 전해주고, 플라스틱 박스를 쌓고, 빈 박스를 정리하는 작업임. 한번에 5~6개 박스를 옮기고, 계속 물량이 와서 힘듬. 갈고리고 옮기는 것이 수월함. 후반에는 물량 진짜 많음. 잔업도 있음.

휴식시간: 문자에는 30분이라 나왔지만, 실제로는 20분쉼. 물마시는 곳이 안보여서 못먹음. 자판기도 안보임.

퇴근: 출근부 다시 작성해야 하는데 또 업체마다 구역이 달라서 찾느라 시간 많이 씀. 개선 필요. 전화해서 찾아감. 집까지 자전거 타고감. 집 도착하니 3시.

사람들: 실수해도 짜증내지 않았음. 두 번 정도 실수했는데, 어떻게 하는 거라고 알려주기만 함. 나를 매니저라 부름. 서로 다른 사람 일도 도와줌. 많이 한사람들은 친한 거 같음.



장점: 지하철로 갈 수 있음. 시급이 쎔. 잔업에 돈이 나옴. 분위기가 나쁘지 않음.


단점: 처음 가면 출근부 작성때문에 헤맴. 일에 비해 시급이 낮음. 퇴근시 교통편 어려움. 휴식시간이 짧음. 자판기나 정수기가 안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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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l][Idea] 자유의지 컨트롤러 free will Controller

"어떠한 일을 하고 싶은데 의욕이 부족하면 이 컨트롤러를 이용하라.
그러면 그 일을 하고 싶어 미치는 상태가 될 것이다." -호모데우스

요즘 자유의지 컨트롤러, 일명 FWC 때문에 뉴스가 조용할 날이 없다.

FWC는 특정 목표에 대한 몰입도를 향상시켜주고 심리적으로도 도움을 주는 장치이다.

그런데 이 장치를 일상생활이 아닌 대회에서 사용했다는 것이 문제 되고 있다.

이번 야구 월드컵에서 우승을 차지한 A팀 전원이 이 장치를 몰래 장착하고 시합에 참여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경기 시작 전 몸 검사를 하지만 그 이후에 심판의 눈을 피해 불법적으로 착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참…. 기술이 많이 발전했는데 이런 것도 바로 잡아내지 못한다는 게 웃기다.



회사나 공장은 AI가 업무를 100% 담당하므로 이 FWC가 필요 없지만 그 외 분야에서는 FWC는 많이 사용된다.

비싸다는 단점이 있지만, 부작용도 없고, 중독성도 없으며, 성취감에 대한 행복을 얻을 수 있는 이 장치를 누군지 모르겠지만 참 잘 만든 것 같다.

12개월 할부로 산 최신버전 FWC이지만 후회는 없다.



이제 내 방으로 가서 FWC를 써야겠다.

내일 독서 모임이 있는데 아직 책을 안 읽었기 때문이다.

독서시간을 절반으로 줄여주고 독서 효과도 2배로 만들어주니 참 편하다.



이제 책을 안 읽어도 그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장치가 필요하다.

누가 발명 안 하나?

"If you want to do something but you're not motivated, use this controller. Then you'll be crazy to do something." -Homodeus

These days, news is never quiet because of FWC, the free will controller.

FWC is a device that improves immersion in specific goals and also helps psychologically.

However, it is problematic that the device was used in competitions, not in daily life.

It was belatedly revealed that all the A team that won the World Cup secretly used the device and participated in the match.

He is said to have been given a physical examination before the start of the match, but has since been illegally worn away from the referee's eyes.

Oh... It's funny that technology has advanced a lot, but we can't even figure this out right.



Companies and factories do not need this FWC because AI is 100% in charge, but FWC is used a lot in other areas.

I don't know who this device is, but I think it's well-made, although it has the disadvantage of being expensive, it has no side effects, is not addictive, and can get a sense of achievement.

It is the latest version of the FWC, which was purchased in 12-month installments, but it has no regrets.



Now I should go to my room and use FWC.

I have a reading party tomorrow but I haven't read a book yet.

It is convenient to reduce reading time by half and double reading effect.



Now i need a device to acquire that information without reading.

Anybody want to invent it?

[Novel][Idea] AI를 이용한 방 구조 최적화 Optimize Room Structure Using AI

오랜만에 방 청소를 했다. 

그러다 갑자기 방 구조를 바꾸고 싶었다.

그래서 새로 나온 앱을 사용했다.

이 앱을 사용하는 방법은 이렇다.

먼저 방 안에 있는 모든 물건을 스캔한다.

사이즈를 입력해도 되지만, 물건을 스캔하면 알아서 사이즈를 측정해준다.

그렇게 모든 물건을 스캔하고, 내 방 사이즈를 입력하면 끝이다.

최적화 버튼을 누르면 인공지능이 내방에 맞춰 가구와 물건들을 배치한다.

창문과 문을 표시해놓았기 때문에 그에 맞춰 배치한다.

여러 가지 옵션도 있다.

만약 침대의 배치를 고정하면 그에 맞춰서 최적화해준다.

또한, 추가로 가구를 추천해주기도 한다.

이번에 나는 이 앱에서 추천해준 모니터를 하나 샀다.

다음에는 컴퓨터를 사서 책상을 정리할 생각이다.

지금은 방뿐만 아니라 집 전체적인 최적화도 준비 중이라고 한다.

더 나아간다면 건물이나 공장에서 사용하는 기계나 장비들도 최적화할 수 있을 것 같다.

이참에 이 회사에 투자해볼까??

I cleaned my room after a long time. 

Then suddenly, I wanted to change the room structure.

So I used the new app.

Here's how to use this app.

First, scan everything in the room.

You can enter the size, but if you scan the item, you can measure the size.

So scan everything, enter my room size, and it's over.

When the optimization button is pressed, artificial intelligence places furniture and things in my room.

The windows and doors are marked, so they are placed accordingly.

There are also several options.

If the bed is fixed, it will be optimized accordingly.

Also, they recommend furniture in addition.

This time I bought a monitor recommended by this app.

Next time, I will buy a computer and organize my desk.

It is said that it is preparing not only the room but also the overall optimization of the house.

If it go further, it may be able to optimize machines and equipment used in buildings and factories.

Should I invest in this company?

[Novel][Idea] 전투기를 이용한 항공 땅따먹기 Conquering the land by Airplane

지금 하고 있는 게임은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나온 지 얼마 안 된 게임이지만 발전 가능성이 보이는 게임이다.

시점은 3인칭 혹은 1인칭이다.

전투기를 조종하여 구역을 점령하는 방식이다.

인원은 3대3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 

5대5도 있지만 그러면 맵이 너무 넓어진다.

게임 방식을 설명하면 이렇다.

전투기를 조종하여 거점을 사각형이나 삼각형으로 차지하면 그 면적을 차지하는 방식이다.

한 거점이라도 먹히면 면적이 생성되지 않기 때문에 전략적으로 접근해야 한다.

그래서 대화를 하며 게임을 진행해야 한다.

현재는 많은 업데이트로 전투기도 늘어났고, 이벤트성 퀘스트도 생겼다.

각 전투기는 능력치가 다른데, 속도가 빠르다든지, 미사일이 많다든지, 스텔스 기능이 있다던지 하는 식으로 전투기마다 개성이 있다.

퀘스트는 필드에 나타난 함선이나 보급기를 제거하면 레이더망이 업그레이드되거나 상대 통신을 도청하거나 차단하는 이벤트를 발생시킨다.

이 게임은 돈으로 능력치를 사지 못한다. 

그것이 장점이다. 돈으로 전투기의 외형을 바꿀 수 있을 뿐이다.

오로지 실력으로 승부를 보는 방식이다. 

인기가 오르는 걸 보니 이 게임 또한 세계대회가 생길 가능성이 보인다.

그래서 나는 팀원들과 함께 대회를 준비 중이다.

아직 프로팀은 아니지만, 그 꿈을 위해서 오늘도 노력 중이다.

고소공포증 때문에 비행기도 못 타지만, 전투기를 조종하고 있다니....

참 내가 봐도 아이러니다.

"야! 뭔 생각해! 3-4에서 4-5로 한 대 오잖아!"

"....?    아! 가는 중!"

The game I'm playing is a strategy simulation game.

It's a new game, but it shows potential for development.

The perspective is third person or first person.

It is a way of flying fighter jets to occupy the area.

The number of people is based on three to three. 

There is a 5:5 ratio, but that will make the map too wide.

Here's how it's played.

If you fly a fighter jet and occupy a base with a rectangle or triangle, it takes up the area.

A strategic approach should be made because an area will not be created if any of the bases are eaten.

So we have to talk and proceed with the game.

Currently, many updates have increased the number of fighter jets, and an eventful quest has been created.

Each fighter has a different capability, but each fighter has its own personality, such as fast speed, many missiles, or stealth capabilities.

Removing the ship or the feeder shown in the field causes the radar network to upgrade or generate events that eavesdrop on or block relative communications.

You can't buy your ability with money in this game.

That is a redeeming point. Money can only change the shape of a fighter jet.

play a game only by sheer skill

The rising popularity of the game also shows that there is a possibility of a world championships.

So I am preparing for the competition with my team members.

I'm not a professional team yet, but I'm working hard for that dream today as well.

I can't even fly because I'm afraid of heights, but I'm flying a fighter jet.....

It's so ironic to me.

"Hey! What are you thinking! The enemy fighters are coming from 3-4 to 4-5!"

"....? Uh!! I'm Going!"

[Review] KORINS(코린스) KEM2500 대기전력 및 소비전력 측정기 리뷰

KEM2500 리뷰

사용설명서는 설명이 잘 나와있다.

다만 초기화하는 방법이 어렵다.

측정 중 최대 전력, 전압, 전류 등 표시해준다.

정수기의 온수가 충전될 때 모습

거의 300W를 잡아먹는다.

[장점]

1. 일주일 사용량을 확인할 수 있다.

2. 금액을 설정하면 한달동안 얼마 나오는지 계산해준다.

3. 측정에 문제가 없다.

[단점]

1. 초기화하는 방법이 어렵다. 3번째 버튼을 누른 상태로 2번째 버튼을 누르는 방식이다.

*제 돈 주고 산 제품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Advantages]

1. You can check your weekly usage.

2. Set the amount and calculate how much will come out during the month.

3. There is no problem with the measurement.

[Disadvantages]

1. How to initialize is difficult. The second button is pressed while the third button is pressed.

* This is a product I paid for.

* Personal opinion.

[Review] PHILIPS 필립스 246E9QDSB 리뷰 [장,단점]

필립스 246E9QDSB 리뷰

포장은 무난하게 왔음

테두리가 얇아서 마음에 듬

노트북에 D-SUB 케이블 연결해서 사용함.

HDMI하고 DVI 단자도 있음.

색감은 만족

[장점]

1. 색깔이 화사함. 예를 들면, 노트북은 영화볼 때 얼굴색이 거의 아픈 사람처럼 하얗게 나왔는데 이 모니터는 홍조도 보이고 울긋불긋하게 샘감이 살아있게 나옴.

2. 전력이 20W정도 소모됨. 이전 모니터의 1/4 수준임.

3. 발열이 없는 것 같아 좋음.

4. 내가 받은 모니터는 화질불량이 없었음.

5. 10만원대 초반으로 가성비 좋음.

[단점]

1. 빛샘현상이 있는 모니터임.

2. 마우스가 화면 밖으로 넘어감. 그래서 화면이 짤리는 경우가 있음.

3. 아날로그여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최고 해상도에서 75Hz 지원안함.

4. 자동으로 명암조절해주는 기능이 있는데, 이것때문에 화면이 어두워서 잘 안보임. 그래서 난 자동 명암조절기능 꺼놓고 사용함.

*제 돈 주고 산 제품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Advantages]

1. The color is bright. For example, a laptop came out white when a movie looked almost like a sick person, but this monitor was flushed out and lively.

2. Power consumption is about 20W. 1/4 level of previous monitor.

3. It seems to have no monitor heat.

4. The monitor I received was not poor quality.

5. Good price for early 100,000 won.

[Disadvantages]

1. Monitor with light leakage phenomenon.

2. The mouse falls off the screen. So the screen may be cut off.

3. I don't know if it's analog, but this doesn't support 75Hz at the highest resolution.

4. There is a function that automatically adjusts the contrast. Because of this, the screen is dark and hard to see. So I turned off auto contrast function.

* This is a product I paid for.

* Personal opinion.

[Review] Samsung Galaxy Buds+ / SM-R175 삼성 갤럭시 버즈 플러스 리뷰 [장,단점]

[장점]

1. 음질이 좋다. 다른 무선이어폰에서는 들리지 않은 숨겨진 소리가 들린다.

2. 배터리가 충분하다.

3. 연결이 잘된다.

4. 귀를 터치하는 것만으로도 음량조절이 된다.

5. 귀에서 빼면 자동으로 음악이 꺼진다.

6. 주변소리 듣기가 있어 대화할 때 좋다.

7. 이어캡이 3종류가 있어 편하다. 나는 작은 이어캡을 썼고, 중간 크기의 윙 캡을 썼다.

[단점]

1. 잘못 만지면 하울링 발생한다.

2. 주변소리 듣기 하고 앞으로 세게 움직이면 바람소리 들린다.

3. 주변소리 끄고 세게 움직이면 덜그럭 소리 난다.

4. 케이블이 C타입이라 지금 갤러시 폰과 호환이 안된다. 충전기 또 사야한다.

5. 오래 착용하면 귀가 아프다

6. 사람 많은 곳에서 동영상 보면 소리 끊긴다. 노래는 문제 없는 것 같음.

*제 돈 주고 산 제품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Advantages]

1. Sound quality is good. You'll hear hidden sounds not heard in other wireless earphones.

2. There is enough battery.

3. The connection is good.

4. Just touch the ear to adjust the volume.

5. The music will turn off automatically when removed from the ear.

6. It is good to have a conversation when listening to the surrounding sounds.

7. There are three types of ear caps for your convenience. I have a small earcap and a medium wing cap.

[Disadvantages]

1. Howling occurs when touched incorrectly.

2. Listening to the surrounding sounds and moving forward, you hear the wind.

3. When you move hard, it makes a loud sound.

4. The cable is type C and it is not compatible with the Galaxy phone. Buy a charger again.

5. my ear hurts when worn for a long time

6. The sound cuts out when I watch a video in a crowded place. music x

* This is a product I paid for.

* Personal opin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