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하고 있는 게임은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나온 지 얼마 안 된 게임이지만 발전 가능성이 보이는 게임이다.
시점은 3인칭 혹은 1인칭이다.
전투기를 조종하여 구역을 점령하는 방식이다.
인원은 3대3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
5대5도 있지만 그러면 맵이 너무 넓어진다.
게임 방식을 설명하면 이렇다.
전투기를 조종하여 거점을 사각형이나 삼각형으로 차지하면 그 면적을 차지하는 방식이다.
한 거점이라도 먹히면 면적이 생성되지 않기 때문에 전략적으로 접근해야 한다.
그래서 대화를 하며 게임을 진행해야 한다.
현재는 많은 업데이트로 전투기도 늘어났고, 이벤트성 퀘스트도 생겼다.
각 전투기는 능력치가 다른데, 속도가 빠르다든지, 미사일이 많다든지, 스텔스 기능이 있다던지 하는 식으로 전투기마다 개성이 있다.
퀘스트는 필드에 나타난 함선이나 보급기를 제거하면 레이더망이 업그레이드되거나 상대 통신을 도청하거나 차단하는 이벤트를 발생시킨다.
이 게임은 돈으로 능력치를 사지 못한다.
그것이 장점이다. 돈으로 전투기의 외형을 바꿀 수 있을 뿐이다.
오로지 실력으로 승부를 보는 방식이다.
인기가 오르는 걸 보니 이 게임 또한 세계대회가 생길 가능성이 보인다.
그래서 나는 팀원들과 함께 대회를 준비 중이다.
아직 프로팀은 아니지만, 그 꿈을 위해서 오늘도 노력 중이다.
고소공포증 때문에 비행기도 못 타지만, 전투기를 조종하고 있다니....
참 내가 봐도 아이러니다.
"야! 뭔 생각해! 3-4에서 4-5로 한 대 오잖아!"
"....? 아! 가는 중!"
The game I'm playing is a strategy simulation game.
It's a new game, but it shows potential for development.
The perspective is third person or first person.
It is a way of flying fighter jets to occupy the area.
The number of people is based on three to three.
There is a 5:5 ratio, but that will make the map too wide.
Here's how it's played.
If you fly a fighter jet and occupy a base with a rectangle or triangle, it takes up the area.
A strategic approach should be made because an area will not be created if any of the bases are eaten.
So we have to talk and proceed with the game.
Currently, many updates have increased the number of fighter jets, and an eventful quest has been created.
Each fighter has a different capability, but each fighter has its own personality, such as fast speed, many missiles, or stealth capabilities.
Removing the ship or the feeder shown in the field causes the radar network to upgrade or generate events that eavesdrop on or block relative communications.
You can't buy your ability with money in this game.
That is a redeeming point. Money can only change the shape of a fighter jet.
play a game only by sheer skill
The rising popularity of the game also shows that there is a possibility of a world championships.
So I am preparing for the competition with my team members.
I'm not a professional team yet, but I'm working hard for that dream today as well.
I can't even fly because I'm afraid of heights, but I'm flying a fighter jet.....
It's so ironic to me.
"Hey! What are you thinking! The enemy fighters are coming from 3-4 to 4-5!"
"....? Uh!! I'm G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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