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신세계 - 올더스 헉슬리
This book was introduced in tvn's 'Reading a Book.'
It was a book written in the 1930s that wanted to be socially stable and seemed to express negative phenomena that occurred.
As a fan of science, I felt dissatisfied with the content of a book that allowed limited technology.
How can we protect the earth if we are satisfied with the world today?
Can you go to another world?
After reading it like 1984, I came to think, 'Is morally wrong, but is it 100% wrong?'
tvn의 `책 읽어드립니다.` 에서 소개된 책으로 흥미로운 줄거리를 가지고 있었다.
1930년대에 쓰인 책이어서 사회적으로 안정된 상태를 원하고, 안정된 상태를 원하다 보니 일어나는 부정적인 현상에 대해서 표현한 것 같았다.
과학을 좋아하는 입장으로써 과학 기술을 제한적으로 허용해야 한다는 책의 내용에 거부감을 느꼈다.
지금의 세상에 만족한다면 지구를 어떻게 지킬 수 있겠는가?
또한, 다른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겠는가?
1984처럼 다 읽고 나니 `도덕적으로 잘못되었지만, 100% 잘못 된 걸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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